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가르(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) (문단 편집) ==== R - 선조의 치유 (Ancestral Healing)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max-width: 96px" [[파일:rehgar_ancestralHealing.png|width=100%]]}}} ||{{{#f2fee7 1초 후, 대상 아군 영웅의 생명력을 1180(+4%) 회복시킵니다.}}} [[파일:Mana_Cost.png|width=16]] {{{#3cb5f1 '''마나''' 80}}} [[파일:Cooldown_Clock.png|width=16]] {{{#d9d9d9 '''재사용 대기시간''' 100초}}} {{{#cc9999 [[파일:icon-range-32.png|width=16]] '''사거리''' 6}}}|| ||[[파일:external/hydra-media.cursecdn.com/Ancestral_Healing.jpg|width=320]]|| >'''선조들께서 우릴 지키시니.''' >'''정령들이 너희를 구하리라!''' >'''치유를 받아라!''' >'''내가 있는 한 죽지 않으리라!''' [[판다리아의 안개]] 확장팩까지 존재했던 [[주술사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/복원|복원 주술사]]의 특성기, 줄여서 선치. 1초 선딜레이 후 막대한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단순한 궁극기로, 단순하리만큼 강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, 슈퍼 세이브 하면 떠오르는 궁극기들 중 하나다. 긴 재사용 대기시간에, 힐량도 현 인플레를 고려하면 많이 높다고는 할 수 없으나 선조의 치유가 다른 세이브 기술에 비해 가지는 강점은 '아무 조건도 타지 않는다는 점'이다. 즉발 시전에 딜레이 이외의 조건이 아예 없어 딱 1초의 선딜레이만 아군이 극복할 수 있다면 레가르에게도, 아군에게도 특별히 강요하는게 없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상황에도 구애받지 않고 최대 효율을 낸다는 게 선치의 최고 강점이다. 딸피를 풀피로 만들만큼의 높은 힐량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생명력이 절반 정도 깎인 아군에게 써주면 그만이며, 그 이외에 신경쓸건 4레벨 Q특, 13레벨에 W보호막 특성을 채택했다면, 선치 선딜레이동안 발동시켜주면 좋다는 것 정도. 피의 욕망의 상황 설계능력을 무시하고 상대방이 노골적으로 한명을 물어서 터뜨리는 조합이라, 그 한 타이밍만 넘기면 무조건 이기는 구도라면 고려해봄직한 궁극기인건 사실이다. 또 한 가지는 레가르 본인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. 따라서 자체 공격력이 크게 올라가는 W빌드와 시너지가 좋은데, 주도적으로 진입하고, 어그로 핑퐁이 가능한 치유사인 레가르인 만큼 선치를 통해 높은 피해를 받아내고 한타를 유리하게 이끄는게 가능하다. --물론, 피욕을 활용해서 더 빠르게 접근해서 보호막+ W스킬 피흡빨로 버티는게 좋은 경우도 많다는 건 함정.-- 그럼에도 픽률이 높다고는 할 수 없는데, 우선 저점이 높은게 강점이라 서술했지만 그만큼 고점도 많이 낮기 때문. 요즘 세상에 1100힐이란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다. 심지어 이 스킬의 쿨타임은 무려 100초. 힐량 대비 쿨타임이 하도 저열하기에, 오죽하면 히오스 내 모든 폭힐기를 칭하는 단위를 1선치라고 부를 정도. 더불어 궁강도 좋긴 하지만 피욕보다는 구리기 때문에 후반 기대치도 그저 그렇다는 단점이 있다. 또, 한 가지는 애초에 레가르 자체를 돌진 조합에서 픽하는게 정상적이라는 점이다. 돌진 조합에서는 피욕이 훨씬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초갈 정도의 예외가 아니고서야 선치가 이점을 가지는 경우는 없다. 자체 성능이 많이 구리다고는 할 수 없으나, 피욕이 궁 자체로 가지는 아이덴티티가 확실하기 때문에 픽률은 눈에 띄게 뒤쳐진다. 예시 사진에는 용기사를 향해 선조의 치유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는 클로즈 베타 당시에 가능했던 것으로 현재의 용기사, 트리글라브 수호자 등 탑승형 오브젝트에게는 선조의 치유를 사용할 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